《일대일로와 신(新) 한중협력》저자 재중한국인 전홍진씨 일침
재중 한국인(전홍진, 60세)이 펴낸 저서 《일대일로와 신(新) 한중협력》이 중한수교 28주년 기념일인 2020년 8월 24일 한국에서 출판(한국 도서출판선인 출판)된 후, 요즘 한국 인터넷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보면 일대일로 관련책 검색과 판매에서 꾸준히 1위로 나와있다. 이 책은 한국어(조선어)로는 처음으로 ‘일대일로’ 공식문서를 완정하게 담고 있다.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고 말해야 오해와 편견이 생기지 않는다.” 는 현재 중국 연변대학 조선한국연구중심의 객좌교수로 재직중인 전홍진씨,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 대비, 한국은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인 중국의 대외기본국책을 하루빨리 옳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시급한 때이다.” 고 책 출간을 제안한 계기를 밝힌다.
01-27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