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지린에서의 즐거운 생활| 힐디 선생의 텀블러 사랑-중국차이홍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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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린에서의 즐거운 생활| 힐디 선생의 텀블러 사랑
2023년 03월 15일 11:59
공급 원: 중국차이홍망 편집:李雪仙


시리아 출신 힐디(颉迪) 선생은 2008년부터 지금까지 15년 가까이 가족들과 함께 지린성 창춘시(吉林省长春市)에 살고 있으며 현재 무역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창춘은 힐디 선생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깃든 곳이다. 학창시절부터 함께 했던 중국인 친구들, 그리고 그에게 많은 도움을 준 좋은 스승과 좋은 친구들, 이 모든 것은 그가 창춘이라는 도시에 깊은 애정을 갖게 하였다. 힐디 선생은 중국에 온 뒤로 냉수 대신 따뜻한 물을 마시기 시작했다면서 어딜 가든 늘 텀블러를 지니고 다니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심지어 네 살배기 아들도 텀블러를 지니고 다닌다고 한다.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는 건강관념이 이미 힐디 선생의 마음 속에 깊이 자리 잡았다.


힐디 선생은 창춘에서의 매일을 아주 충실하게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며 이 애정이 넘치는 도시와 함께 끊임없이 진보, 발전, 전진하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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