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지린에서의 즐거운 생활| 덩컨 선생의 창춘 이야기-중국차이홍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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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린에서의 즐거운 생활| 덩컨 선생의 창춘 이야기
2023년 03월 13일 14:37
공급 원: 중국차이홍망 편집:李雪仙


독일 출신 데틀레프 둠케(Detlef Dumke)는, 중국 이름 덩컨(邓肯)으로도 불리고 있으며 현재 지린성 창춘시(吉林省长春市)이치폴크스바겐자동차유한회사(一汽-大众汽车有限公司)에서 근무하고 있다.


처음 만난 덩컨 선생은 짙은 녹색 양복을 입고 있었으며 아주 겸손하고 예의 바른 분이였다. 이런 멋진 신사에게 가끔은 반전미도 있었다.


덩컨 선생은 중국 음식, 특히 탕수육, 훠궈, 교자는 그의 최애음식이라면서 평소에 아내와 함께 교자를 끓여먹는가 하면 훠궈를 먹을 때면 능숙하게 자기 입맛에 맞게 조미료를 골라 한눈에 고참 훠궈 마니아임을 알 수 있었다.


덩컨 선생은 인터뷰에서 창춘에서의 이야기를 쉬임없이 들려주었다. 그의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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