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2월9일] 헤이룽장(黑龙江)성 하얼빈(哈尔滨) 빙설대세계 공사가 한창이다. 15만㎥의 얼음과 눈을 사용할 예정인 '제24회 하얼빈 빙설대세계'는 관광객들에게 '얼음 동화 왕국'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7일 하얼빈 빙설대세계 단지 시공 현장을 드론에 담았다. 2022.12.8 

7일 공사가 한창인 헤이룽장(黑龙江)성 하얼빈(哈尔滨) 빙설대세계 단지 전경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15만㎥의 얼음과 눈을 사용할 예정인 '제24회 하얼빈 빙설대세계'는 관광객들에게 '얼음 동화 왕국'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1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