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한 10월31일]  26층짜리 돼지 사육 빌딩 내부 돈사를 지난 28일 촬영했다. 후베이(湖北)성 어저우(鄂州)시에 26층짜리 돼지 사육 빌딩 1동이 최근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빌딩은 온·습도 조절, 사료 공급·분뇨배출 등이 모두 자동으로 컨트롤된다. 애초 계획했던 대로 2개 동이 모두 운영되면 연간 생돈 출하량은 120만 마리로 예상된다. 2022.10.3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