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난해 프랑스 제치고 아일랜드의 3대 수입국-중국차이홍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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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난해 프랑스 제치고 아일랜드의 3대 수입국
2023년 02월 21일 09:02
공급 원: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李雪仙

[신화망 더블린 2월19일] 지난해 중국이 프랑스를 제치고 아일랜드의 세 번째 수입국이 됐다.


아일랜드 중앙통계국(CSO)에 따르면 2022년 아일랜드는 중국으로부터 145억4천만 유로(약 20조2천194억원)의 물품을 수입해 영국(293억9천만 유로), 미국(217억2천만 유로)에 이어 아일랜드의 3대 수입국이 됐다.


또한 아일랜드의 전체 수입품 중 중국의 점유율도 2021년 8.24%에서 2022년 10.37%로 증가해 아일랜드 시장에서 중국 제품의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CSO에 따르면 지난해 아일랜드는 중국으로 137억8천만 유로(19조1천626억원) 상당의 상품을 수출해 전체 수출의 6.62%를 차지했다.


지난해 아일랜드의 상품 수출액과 수입액은 각각 2천82억1천만 유로(289조5천389억원), 1천401억9천만 유로(194조9천496억원)로 집계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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